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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충청 지역위원장 공모에 11명 몰려충주 6명… 홍성·예산 3명
보은·옥천·영동·괴산 2명
전국 경쟁률 평균 2.7대1
김홍민 기자  |  hmkim207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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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3  18: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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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김홍민기자]  공석으로 남아 있던 더불어민주당의 충청권 3개 지역위원장 후보 공모에 총 11명이 신청해 3.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 23개 지역위원장에는 61명이 신청해 평균 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민주당이 3일 밝혔다.

민주당은 지난달 20∼24일(부산 진구을 및 수영구는 지난달 24∼29일) 지역위원장 공모를 진행해 이같이 접수를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충북 충주의 경우 6명의 신청자가 몰려 경기 남양주 병과 함께 경쟁이 가장 치열하다.

이곳에는 강성우 전 충주시 중소상인연합회 사무국장, 권혁중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맹정섭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초빙교수, 신계종 대한토목학회 충북지회 회장, 우건도·한창희 전 충주시장(가나다 순)이 도전장을 냈다.

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구에는 성낙현 한국지역 자활센터협회 협회장, 안성용 법무법인 광안 대표변호사가 출사표를 던졌다.

충남 홍성·예산은 오배근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사무처장, 오세붕 한국과학기술원 공학석사, 최선경 홍주신문 논설위원이 각각 나섰다.

서울에서는 충남 금산출신 정청래 전 최고위원이 마포을에 공모했다.

전국 61명의 공모 신청자 가운데는 무게감과 인지도를 갖춘 정치인들의 이름이 눈에 띈다. 

진성준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강서을에,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전북 익산을, 윤준병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전북 정읍시 고창군에 각각 신청서를 접수했다.

여권 내 요직을 거친 이들의 공모 신청은 내년 총선 도전장으로 받아들여 져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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