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재남기자]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새마을부녀회는 10일 오전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부녀회원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세제인 '쌀뜨물 발효액 만들기'교육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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