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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핀 인적교류 강화
포용 사회 달성 협력
정상회담서 관계발전 등 논의
이득수 기자  |  leed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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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0  19: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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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충청일보 이득수기자] 핀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관계 발전과 한반도 및 유럽 안보 등 지역 정세, 글로벌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부산-헬싱키 간 직항노선 신설에 합의한 것을 환영하고, 이를 통해 양국간 인적·물적 교류를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평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현재 한-핀란드 간 항공편은 인천-헬싱키 간 주 7회 운항중이며, 지난해에 4만7000명, 올해는 4만 9000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양 정상은 핀란드의 해외 인재 유치 정책인 탤런트 부스트 등을 통해 우수한 ICT인력을 포함한 양국간 인재교류 협력을 활성화 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양 정상은 분배와 성장이 균형을 이루고 혁신이 이를 뒷받침하는 포용사회 달성을 위해 고령화 문제 대응, 성평등 증진, 일·가정 앙립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정상은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발전 등 지역 및 범세계적 도전 과제 대응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고, 북극 관련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상회담에 앞서 니니스퇴 대통령은 문 대통령 내외를 위한 공식 환영식 및 환영 리셉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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