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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저소득 난청인에 '소리' 선물㈜뉴톤보청기와 지원사업 협약
무상 청력검사·36명에 400만원
박재남 기자  |  progress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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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18: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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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범덕 청주시장(가운데)과 이상순 ㈜뉴톤보청기 서청주지사장(왼쪽 두 번째) 등이 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청일보 박재남기자] 충북 청주시와 ㈜뉴톤보청기 서청주지사는 12일 오후 2층 직지실에서 청각장애 등록이 되지 않는 저소득 난청인을 위한 보청기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한범덕 청주시장, 이상순 ㈜뉴톤보청기 서청주지사장과 유문현 ㈜뉴톤보청기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청주시는 청각장애등록이 되지 않는 저소득 난청인중 보청기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천하고 ㈜뉴톤보청기 서청주지사는 무상 청력검사와 1년 동안 36명에게 400만원 상당의 보청기를 지원한다.

또 지원 후 3년 동안 보청기 베터리 및 A/S를 무상으로 지원 할 계획이다. 

이상순 ㈜뉴톤보청기 서청주지사장은 "난청으로 고생하시며 보청기를 구입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일상생활의 어려움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 행복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청기 지원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주위에 어려운 이웃에 더욱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 시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를 표한 후 "청주시에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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