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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소방헬기 추가 도입 필요"도의회, 국회 방문 지원 건의
박보성 기자  |  bakin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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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16: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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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충청일보 박보성기자] 충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장승재 위원장(서산1)과 김형도 의원(논산2)은 지난 12일과 13일 국회를 방문해 충남 국회의원들과 면담하고 충남소방헬기 1대 추가 도입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도의회는 지난 5일 소방청 방문에 이어 2022년 충남에 소방헬기 1대가 추가 배치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건의하는 등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의원은 최근 산불 및 대형 재난 발생 시 헬기의 활동이 필수적이라는 점과 소방헬기의 역할과 활동이 증가 추세에 있는 상황에서 충청권의 헬기 보유 대수가 타 권역에 비해 적다는 데 대해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면담에 응한 충남 여·야 국회의원들은 모두 충남소방헬기 추가 도입 적극 지원을 약속하고 충청권 항공대응력 강화에 공감을 표했다.

장 위원장은 "230억원이 소요되는 소방헬기 추가 도입 비용은 국비 50%, 도비 50%로 115억원의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도입 추진에 3년여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3개년 분할 지원이 가능하고 하루라도 빨리 추진해야 그만큼 도민들의 안전공백이 줄어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남소방헬기는 최근 3년 간 평균 69일의 검사 및 정비로 출동하지 못했다.

또 1대 집중 운용으로 인한 기체 노후화 증가로 지난 해의 경우 1년의 4분의 1인 94일의 검사·정비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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