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7일 오전(한국시간) 몬트리올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2007' d조 3차전 폴란드와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나 16강 진출이 좌절되자 선수들이 필드 위에 누워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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