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충북도청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3일 청주시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329명, 교사·실무사·봉사자 등 인솔자 131명 총 460명과 직업체험형 테마파크 키자니아로 2019학년도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내일의 꿈을 그리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을 선택, 체험해보고 일하는 보람과 돈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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