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 제천
"제천서 더는 학교폭력 없도록 하자"유관기관 합동 대책 간담회
협력체계 구축·예방교육 약속
이재남 기자  |  7530753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6  16:50:1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지난 14일 이상천 시장과 신효섭 경찰서장 등 제천지역 기관장들이 학교폭력 관련 간담회를 갖고 있다.

[제천=충청일보 이재남기자] 이상천 충북 제천시장과 홍석용 의장 등 시의원, 유경균 제천교육지원청장, 신효섭 제천경찰서장 등 20여 명은 지난 14일 오전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사태 등과 관련해 유관기관 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학교폭력은 교육청과 학교에만 맡겨둘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 전체가 나서서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문제라"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건전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울이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 시장은 "이번 학교폭력 사건과 관련해  피해 학생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하고 신속한 치료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다시는 이러한 이런 일이 제천에서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위탁기관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사전에 위기청소년 상담 및 학교폭력예방교육이 이뤄질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천시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 MOU를 체결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재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비주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