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 금산
제38회 금산인삼축제, 밑그림 완성가족층·여성층 공략 아이템 보강
이한영 기자  |  hy733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7  10:26:0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금산=이한영 기자] 충남 금산축제관광재단은 최근 3회 이사회를 갖고 38회 금산인삼축제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축제는 금산인삼의 역사와 전통성, 우수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뒀다.

 인삼발짜기부터 깎기·접기·말리기 등의 인삼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금산인삼문화촌', 강처사를 테마로 한 퓨전마당극과 효자탕 만들기 등의 '강처사 마을' 등이 올해 새롭게 제시됐다.

 미래 소비주역인 청소년층의 참여도 눈에 띈다.

 인삼을 테마로 한 예술벽화, 딴따라 버스킹 등의 '청소년 문화난장'과 '전국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 등을 개최해 인삼에 대한 청소년층 공감대를 형성해 갈 계획이다.

 여기에 여성층을 공략한 '건강미인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삼공방거리', '어린이 건강놀이터', '인삼·약초 요리 만들어 먹기' 등이 지난 해보다 보강된다.

 주 무대에서는 '인삼골 군민노래자랑', '금산문화예술 한마당', '장날 열린 음악회' 등이 계획돼 주민 참여의 기회가 확대된다.

 열차 관광객 방문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 운행, 홍보 트렌드에 발맞춘 웹툰·유튜브 홍보, 축제 B·I 제작 및 기념품 판매 등 다양한 운영 전략도 마련됐다.

 이사장인 문정우 군수는 "앞으로 인삼축제까지 4개월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재단 출범 후 맞는 첫 축제인 만큼 그 어느 해보다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혜를 하나로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기본계획 심의·의결 이후 토의 시간에는 읍·면 길놀이 발전방안과 함께 인삼음식 개발, 행사장 구성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으며 이에 대한 대책들은 점차 보완해 축제 완성도를 높여 가기로 했다.

 38회 금산인삼축제는 '금산인삼, 천오백년의 가치를 담다'를 주제로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개최된다.

이한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비주얼뉴스
여백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