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충북 청주시 미원초등학교는 12~18일을 '친구하자 꿈꾸자 본․분교 교류학습' 주간으로 정하고 본·본교 학생들이 함께 금관분교장에서 학년별로 통합수업을 했다. 학생들은 금관분교장과 금관숲, 달천에서 물수제비 뜨기, 다슬기 및 물고기 잡기, 물풍선 놀이, 물총싸움 등 환경생태동아리 활동을 했다.
배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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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충북 청주시 미원초등학교는 12~18일을 '친구하자 꿈꾸자 본․분교 교류학습' 주간으로 정하고 본·본교 학생들이 함께 금관분교장에서 학년별로 통합수업을 했다. 학생들은 금관분교장과 금관숲, 달천에서 물수제비 뜨기, 다슬기 및 물고기 잡기, 물풍선 놀이, 물총싸움 등 환경생태동아리 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