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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산단에 40㎿급 연료전지 발전소 추가 건설도-군-신재생사업SPC
2800억 규모 투자협약
김홍민 기자  |  hmkim207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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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9  18: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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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김홍민기자] 충북도와 보은군은 19일 충북도청에서 보은산업단지에 투자하는 보은산단 신재생사업SPC와 28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드림엔지니어링과 회계법인 나무로 구성된 이 SPC는 내년까지 보은산단에 40㎿급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정상혁 보은군수, 보은산단 신재생사업SPC의 ㈜드림엔지니어링 오진택 대표, 회계법인 나무 홍창희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충북도와 보은군은 보은산단 신재생사업SPC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보은산단 신재생사업SPC는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힘쓰기로 했다.

드림엔지니어링은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발, 설계, 감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며, 회계법인 나무는 각종 인프라사업,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회계·금융자문, 사업개발컨설팅 전문업체이다. 최근 두 업체는 경기 연천·충북 제천·보은에 연료전지 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라도 서해안과 제주도에 해상풍력 및 태양광발전사업(육상·수상)에도 참여하고 있다.

보은산단 연료전지 발전사업도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충북도 및 보은군과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지사는 "이 SPC의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이 충북의 전력 자립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국중부발전, 호반산업, 대화건설, 드림엔지니어링이 설립한 또 다른 SPC는 지난 3월 충북도·보은군과 협약, 1400억원을 투자해 내년 6월까지 보은산단에 20㎿급 연료전지 발전소를 세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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