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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동 매립장 불편사항 해소 등
청주시, 대전시에 현안사업 건의
박재남 기자  |  progress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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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9  18: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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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재남기자] 충북 청주시가 19일 오후 4시 서원구 현도면 주민불편사항 등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대전광역시를 찾았다.

김항섭 청주시 부시장은 정윤기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과의 자리에서 △대전 금고동 매립장 주민불편사항 해소 요청 △ ㈜동서 대전 서구 생활폐기물 반입 관련 협조 등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협력을 요청했다.

시는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금고동 위생매립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 소음 등으로 인해 청주시 주민이 생활 불편을 겪고 있음을 전달하고 민원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서원구 현도면 중척리 및 양지리는 금고동 위생매립장과 금강을 경계로 인접해있지만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주변영향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대전시로부터 어떠한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또 '대전권 그린벨트 및 상수원보호구역 등 규제'로 면 전체의 56%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재산·환경상 불이익을 감수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와 함께 대전광역시 서구의 생활폐기물이 청주시 소재 폐기물처리업체로 처리됨에 따라 청주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음을 전달하고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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