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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남중 럭비부, 72회 전국 종별 럭비 선수권 우승
배명식 기자  |  mooney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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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0  18: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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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남중 럭비부가 72회 전국 종별 럭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금메달을 입에 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충북 청주남중 럭비부가 72회 전국 종별 럭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5~20일 전남 진도군 전두운동장에서 열렸다.

청주남중은 준결승에서 인천연수중을 48대7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 대구대서중을 24대17로 누르면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청주남중의 우승에 크게 기여한 조수민(3년)은 빠른 스피드와 돌파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박종화 지도교사는 "힘든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훈련에 임해 준 선수들의 노력과 서로를 믿고 의지했던 협동심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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