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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교수와 '신나는 영어캠프'선문대 … 오늘부터 접수
정옥환 기자  |  coh5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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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3  16: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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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충청일보 정옥환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다음 달 29일부터 8월 9일까지 2주간  '여름방학 선문 초등학생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 국제화 이미지로 유명한 선문대는 아산시와 협력해 매년 방학마다 영어 캠프를 진행해 왔다. 
특히 선문대 글로벌어학부 교수진과 아산시 원어민 영어 보조 교사가 직접 수업을 진행하며 선문대의 영어 능력이 우수한 학생이 보조요원으로 학생들의 캠프 생활을 지원,학부모들로 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캠프 신청은 24일부터 온라인에서 접수한다. 

신청자는 사전 평가로 분반을 편성해 오전 교재 중심 수업과 오후 다양한 주제의 활동 중심 수업을 진행한다. 이 외에 Olympic, Minute to Win it, Market Day 등 다양한 특별활동도 진행한다.

선문대는 영어 캠프외에도 선문영어독서클럽을 진행한다. 올해 봄 학기 진행한 프로그램은 15일 성황리에 종료됐으며 초등학생 3~6학년 55명이 참여했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선문대 아산캠퍼스에서 진행하며 영어 다독, 정독, 그룹 읽기, 발음, 온라인 독서의 내용으로 순환 수업을 진행했다.

선문대 외국어교육원 이민호 원장은 "영어 독서 클럽과 영어 캠프에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한다"며 "참여 학생들은 지속적으로 영어 환경을 접하게 되면서 국제화 감각 및 영어 의사 소통 능력이 꾸준히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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