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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4년 연속 자체감사 'A등급'광역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
독립성·공정 체계 등 고득점
박보성 기자  |  bakin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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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3  17: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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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충청일보 박보성기자] 충남도는 '2019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광역자치단체부문 최고 등급인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광역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A등급 평가를 받았다. 

매년 감사원에서 실시하는 자체감사활동 평가는 국가기관·자치단체 등 전국 137개 기관에 대한 감사기관의 활동 능력을 4개 분야 29개 지표로 검증·심사해 등급을 발표한다. 

이번 우수기관 심사에서는 도 감사위원회가 지난 2011년 7월 1일 출범한 이후 감사행정 독립성 확보, 공정한 감사체계 확립, 적극행정 지원 등 공직문화를 바로잡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 감사위원회는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사전컨설팅' △적극행정 문제 해결을 위한 '찾아가는 컨설팅 감사' △보조금 집행 잔액 미회수 보조사업 특정감사 △공공안전 조기정착을 위한 '공공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 취약분야 특정감사' 등 다양한 감사 활동을 통해 도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깨끗한 공직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최두선 도 감사위원회 위원장은 "적극행정 과정 중 발생한 실수나 문제에 대해 면책제도를 도입해 성실하게 일하는 공무원을 보호하고, 소극적이고 안일한 자세로 도민·기업에 불편을 주는 공무원은 일벌백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전컨설팅 강화 등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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