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충청일보 이현기자]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LINC+사업단이 21~22일 충남 아산시 일원에서 '전국 대학연합 지역혁신 온기(On氣) 리빙랩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에는 건국대, 계명대, 동명대, 전북대, 중앙대에서 학생과 교수 등 100명이 참가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12가지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캠프에서 선발된 우수참여자 3명은 오는 8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지역문제 해결 대학 창업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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