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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세대들의 재능과 끼 발산 무대28일 충북교육문화원 대공연장서
'19회 道 실버문화 페스티벌' 개최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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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3  17: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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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홍균기자]19회 충북 실버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28일 충북교육문화원 1층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충북 실버문화 페스티벌은 100세 시대를 맞아 치매 예방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취미 활동을 하고 있는 노인들이 재능을 펼침으로써 건강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 자리에는 도내 노인들을 비롯해 유관 기관장, 내빈,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개회식에선 나은숙 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본부장과 한효동 충북도 안전보안관 대표에게 감사패, 충북부인회 오지현 충주지회장과 김경화 감사이사에게 공로패가 전달된다.

2부에선 충북부인회 도지부 1개 팀(16명)과 시·군지부에서 1명씩 10명 등 총 11개 팀·개인이 무대에 올라 색소폰 연주와 노래 실력을 뽐낸다.

지난 해 대상 수상자인 박영희씨(66·여)가 특별 출연해 가수 설운도의 '보랏빛 엽서'를 부른다.

대상 1명에 트로피와 30만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 최우수상 1명에 트로피와 2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시상한다.

이 외에 금상·은상·동상·인기상·장수상 각 1명과 장려상 4명에게 트로피와 1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준다.

행사를 주관하는 충북부인회 박종복 지부장은 "올해는 특별히 양로원 이용 어르신들을 초청해 함께 즐긴다"며 "실버 세대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재능과 끼를 맘껏 선보이며 노익장을 과시하는 놀이마당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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