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재남기자] 청주시 청원구 율량사천동 주민자치위는 27일 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마을의 위험요소를 찾아 내고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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