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충청일보 곽승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군정 및 지역사회의 발전과 이익에 공헌한 군민 또는 출향인 발굴에 나선다.
 

군은 오는 31일까지 △산업·경제 △문화·복지 △윤리·봉사 △특별부문 등 총 4개 분야에 대한 2019 증평군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산업경제 분야는 지역사회개발, 신규 소득원 개발로 군민소득에 기여하거나 민간자본 및 기업유치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학문, 교육, 문화, 예술, 체육진흥, 주민복지증진에 기여한 군민은 문화·복지부문에, 사회윤리 실천 및 선양에 공헌했거나 봉사활동으로 타의 귀감이 된 군민은 윤리·봉사부문에 해당한다.
 

국내·외에 증평을 빛냈거나 증평지역 발전에 크게 공헌한 출향인사는 특별부문에 추천할 수 있다.
 

특별부문(거주지 무관)을 제외하고는 현재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만 추천 대상자가 될 수 있다.
 

각 부문 후보자는 읍·면장, 기관단체장 또는 각급 학교장의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을 포함한 관련서류를 군청 행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증평군 증평읍 광장로 88)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8월 중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해 2019 증평인삼골축제 개막식(10월 4일 예정)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과 군정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을 적극 발굴해 공로가 인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행정과(☏043-835-3214)로 문의하면 된다.
 

2005년부터 시작된 증평군민대상에는 총 20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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