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구제이씨특우회(지구회장 동중영, 사무처장 전희균)는 5일 오전 영동제이씨특우회(회장 배병민, 사무국장 김태현) 회의실에서 충북지구제이씨특우회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충북지구제이씨특우회 동중영지구회장(코드원 대표)은 “전통과 의전이 확실한 영동제이씨특우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운영위원회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동제이씨특우회 배병민 회장은 “처음으로 충북지구제이씨 운영위원회를 영동에서는 주관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제이씨특우회는 배병민 회장과 김태현사무국장을 비롯한 35명의 회원들과 현역 45명의 후배들과 함께하는 충북지구제이씨특우회 17로컬 중 핵심로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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