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 증평
증평군, 불법쓰레기 집중 단속 나섰다
곽승영 기자  |  focus505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5  14:08:5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증평=충청일보 곽승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쓰레기 불법 투기 집중 단속에 나섰다.

 하절기 방치된 불법쓰레기로 인해 발생하는 악취나 파리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4개 반 49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꾸렸다.

 이들은 증평읍 초중리, 송산리 등 불법 투기 민원 신고가 잦은 곳을 중점적으로 돌며 불법 투기를 단속한다.

 생활쓰레기 배출 요령, 재활용품 분리 배출 요령 등 적극적인 주민 홍보도 병행한다.

 주민신고제도 적극 활용한다.

 불법 투기를 목격할 경우 군청 환경위생과(☏ 043-835-3643)에 신고하면 예산 범위 내에서 과태료 부과액의 40%를 포상금으로 준다.

 단, 불법 투기를 증빙할 수 있는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9대의 감시카메라를 활용해 24시간 감시도 이어간다.

 불법 투기자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성숙한 주민의식과 올바른 준법정신으로 '클린 증평'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집중 단속에 앞서 지난 12일 증평읍 초중리 일대에 장기간 방치된 불법쓰레기를 수거했다.

곽승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