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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세상, IOC에 日 동경올림픽 안전성 질의후쿠시마 원전사고 관련 안전검증 여부
이현 기자  |  sonar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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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5  17: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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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일선 푸른세상 대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관련한 동경올림픽의 안전성 문제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질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일본 경제산업성 앞에서 보복성 수출규제 규탄 1인 시위를 벌였던 박 대표는 대한체육회를 통해 IOC에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과 올림픽 안전성에 대한 의문’ 문서를 발송했다.
 이 문서는 2020년 동경올림픽이 방사능으로부터 완벽하게 안전이 검증된 것인지, 식품 안전에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인지 등 질의를 담고 있다.
 또 후쿠시마에서 야구와 소프트볼, 미야기와 이바라키에서 축구 경기가 열리는데, 원전사고 지역과 가까운 이 지역 경기의 안전성도 물었다.
 아울러 △개최지 선정과정에서 일본의 신뢰할만한 자료 제출 여부 △개최지 선정 이후 방사능오염수 배출 등의 영향 △IOC 자체적인 전문가 조사 여부 등도 질의했다.
 박 대표는 “WTO가 한국 정부의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에 대해 일본 정부가 제소한 사건 2심에서 한국의 손을 들어 준 것은 후쿠시마 원전으로 인한 방사능 오염을 국제사회가 인정한 것”이라며 “선수단과 취재진, 올림픽 여행객 안전을 위해 동경올림픽 개최를 강행할 것인지 심각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충주=이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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