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충청일보 박병모 기자] 충북 진천군이 덕산읍에 위치한 덕산중학교에서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성폭력 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덕산중학교와 충청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가 협력하여 장애 청소년들의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해 '행복한 학교, 즐거운 소통'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은 장애 청소년들이 사춘기의 변화에 대해 이해하고 성장과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충청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해 세심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한편 진천군은 장애 청소년 성교육의 경우 대부분 유아 대상 교육 자료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점을 개선하고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1회성 교육이 아닌 연간 계획에 따라 지속적으로 교육을 진행중에 있다.

또 올해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하고 2020년부터는 관내 고등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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