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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 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 신설이종배 의원 “가스사고 신속대응, 고객 편의 제고”
이현 기자  |  sonar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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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8  15: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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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에 한국가스안전공사 지사가 설립된다.

 자유한국당 이종배 국회의원(충북 충주)은 18일 “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가 충주시에 신설된다”고 밝혔다.

 충북북부지사는 오는 22일 개소식을 갖고 충주시, 제천시, 음성군, 단양군 등 4개 시ㆍ군을 관할하는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동안 도내 북부지역은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등으로 인해 안전관리에 대한 지자체와 주민 관심이 높았다.

 이에 충북북부지사는 관리, 행정, 기술인력 등 총 15명의 인력으로 가스사고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안전관리와 고객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7년 기준으로 이 지역 안전관리 대상은 총 6609곳에 달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한국당 간사인 이 의원은 그간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의하며 충북북부지사 신설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이 의원은 “가스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안전관리 및 고객편의성을 제고할 것”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국가기관과 우수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주=이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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