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 예산
예산군 문해교실, 전국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 대회서 10명 입상장복문해교실 김복희 노인 최우수상 수상
박보성 기자  |  bakin1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8  15:54:0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예산=충청일보 박보성 기자] 충남 예산군 문해교실 노인 10명이 (사)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최한 '15회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 대회'에서 최우수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관내 23명의 학습자가 참여해 최우수상 1명, 장려상 6명, 늘배움상 3명 등 모두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장복문해교실 김복희씨(65·여)가 대회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장려상은 고도리문해교실 최희순(69), 이종중(75), 석곡문해교실 김화숙(68), 까치문해교실 이상란(63), 장복문해교실 안정자(77), 김교련씨(73)가, 늘배움상은 석곡문해교실 호유순(68), 장복문해교실 정정자(72), 박금자씨(78)가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복희씨는 "문해교실을 알게 돼 기쁘고 이런 좋은 교육을 적극 지원해주신 군수님과 지도해 주신 선생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선봉 군수는 "9년 연속 백일장 대회에서 수상작을 배출하게 돼 매우 기쁘고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의 비문해율 0%를 달성할 때까지 성인문해교육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 대회는 한글을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사람을 소개하거나 문해학습을 통해 변화된 점을 전하는 글로 올해는 전국 337개 기관 5955명의 문해 학습자가 참여했다.
 

박보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