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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반도체와 자동차부품업체에 경영안정자금 40억원 긴급지원
김병한 기자  |  noon38@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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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8  16: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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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충청일보 김병한 기자] 충남 천안시는 수출 규제 등으로 경영악화가 우려되는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4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경영안정자금은 일본의 한국에 대한 반도체 소재 수출 품목 규제 등으로 어려워진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체와 완성차 업체의 내수·수출부진에 따른 자동차부품 업체의 경영 악화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원된다.

 지원 방식은 1.75% 이자가 지원되는 이차보전으로,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천안시 기업지원과(☏041-521-5460)
에 신청해 승인을 받아 KEB하나은행 또는 NH농협은행(협약체결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으면 된다.

 지원 자격은 지역 중소제조업력 2년 이상, 제조업전업률 30% 이상인 공장 등록 업체다.

 지원 한도는 업체 당 3억~10억원(연간 매출액 범위 이내)이다.

 장호영 시 기업지원과장은 “우선적으로 반도체,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에 긴급히 자금을 지원해 경영 안정을 도모하겠다”며 “향후 경제상황에 따라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검토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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