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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벼 병해충 방제에 7000만원 추가 투입
곽승영 기자  |  focus50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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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1  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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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충청일보 곽승영 기자]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벼 병해충 방제 지원에 7000만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지난 달 26일 열린 농작물 병해충 방제협의회에서 공동방제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를 거친 결과다.

 센터는 다음 달 25일까지를 병해충 방제 및 기상재해 대비 중점지도 기간으로 정해 약제를 공급하고 있다.

 또 현장지도를 강화, 병해충 적기 방제와 농작물 관리에 집중한다.

 벼이삭거름 적기·적량시용,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관련 내용을 담은 홍보물도 배부한다.

 센터 관계자는 "7~8월은 쌀 품질 및 수량에 중요한 시기이므로 적기 이삭거름 시용과 출수기 전·후 병해충 방제에 신경써야 한다"며 "고품질 쌀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농가지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지난 4월에도 벼 병해충 방제에 6000만원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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