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충청일보 방영덕 기자] 충남 보령시 신보령발전본부(본부장 원소연)는 18일 보령소방서(소방서장 김근제)와 신청사 이전을 기념하며 '유관기관과 상생하는 구조활동 지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공익사업과 지역 상생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기획되었으며, 보령소방서 측에 구조활동 안전화 세척기 1대와 살균탈취건조기 2대를 증정하였다.

 또한 전달한 물품은 사회적 기업의 제품으로 살균탈취 건조기 1대는 웅천119 안전센터에도 배부되어, 원활한 소방 구조활동 업무에 매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보령소방서에서는 물품기증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신보령발전본부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지금처럼 양 기관이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가지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원소연 신보령발전본부장은 "관내 소방서에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지역 사회와 상생?협력할 것을 약속하며, 발전소 재난상황 및 훈련에 함께 대비할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신보령발전본부는 지난 2018년에도 충남 보령시 주교면에 위치한 '주교 의용소방대'와 3년간 9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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