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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충청권 효정(孝情) 참가정 희망 페스티벌 성료3ㆍ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개최
김병한 기자  |  noon38@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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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1  17: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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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충청일보 김병한 기자]  건강한 참가정문화 확산에 있음을 결의하는 2019 충청권 효정(孝情) 참가정 희망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이 21일 충남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1만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 양승조 충남도지사, 오제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규환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김법혜 민족통일불교 중앙협의회 의장, 강대봉 전국유림총연합회 회장, 최영길 이슬람총연맹 최고회의 위원, 문연아 천주평화연합 한국회장, 문훈숙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회장, 이기성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 한국회장, 도쿠노 에이지 가정연합 일본회장, 송인영 가정연합 3지구장 등 종교지도자, 시민단체, 충청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통일한국! 참가정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한학자 총재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2019년은 100년 전 기독교 지도자와 학생들, 특히 유관순 열사를 중심으로 대한독립을 외친지 100년이 되는 해"라며 "100년 전 선조들의 소원은 통일된 한국, 그리고 평화로운 세계를 꿈꿨다"고 전했다.

 이어 "평화세계를 위해 한국ㆍ일본 청년들을 교육해 교차교체 축복결혼식을 거행한지 30년이 넘어 한ㆍ일가정 자녀들이 인류 한 가족 평화세계를 위해 활동한다"며 "하나님이 볼 때 우리는 한 형제이기 때문에 원수국가가 있을 수 없으니 서로 사랑하고 하나되자"고 한국ㆍ일본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참가정의 가치는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 문제"라며 "인종ㆍ국가ㆍ종교의 벽을 넘어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자는 참가정의 가치가 대한민국의 가치로 자리 잡을 때 한국 사회의 사회양극화ㆍ저출산ㆍ고령화 문제도 해결될 것이며 충남 도정의 목표처럼 행복한 충남, 더불어 잘사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참가정 운동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참가정 운동을 적극 지지했다.

 충청권 참가정 희망 페스티벌 송인영 조직위원장은 "한반도 안보위기와 무역 갈등, 진보와 보수의 갈등, 저출산 인구절벽 등의 난문제는 인간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며 "한학자 총재가 주장하듯 하나님을 중심으로 용서하고 하나되어 사랑해야 해결할 수 있으며 그 핵심 덕목은 효정(孝情)과 참가정이며 나라가 위태로울 적마다 충신ㆍ열사ㆍ의인들을 수없이 배출했던 충청도의 애국충절의 전통을 이어받아 이 나라와 세계 앞에 참가정의 기치를 드높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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