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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하는 '흥부랑 똥박'청주시립국악단 115회 정기공연
25일 오후 7시 30분 청주아트홀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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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1  1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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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홍균 기자] 충북 청주시립국악단이 115회 정기공연으로 엄마와 함께하는 '흥부랑 똥박'을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이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과 온 가족에게 국악을 이해하고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재미와 감동, 그리고 교육적인 요소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린이 무용단 '팀라인 무용단'이 함께 꾸미며 시립국악단 음악감독 조원행 작곡의 무용을 위한 국악관현악 '청'이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해금연주자 김서하와 시립국악단이 해금협주곡 '추상'을 협연한다.

다음으로는 관객들의 국악기에 대한 이해를 돕는 코너 '내 소리를 들어봐'가 진행된다.

시립국악단은 이어 조원행이 편곡한 '쿵푸팬더'·'어벤져스'·'뽀로로'·'상어가족'·'사랑을 했다' 등을 들려주는 '국악관현악과 애니메이션 모음곡'을 선보인다.

다음 무대에서는 유용제 편곡의 'Let It Go'(겨울왕국)·'A Whole New World'(알라딘)·'맘마미아' 등 뮤지컬 음악을 뮤지컬 가수 이연경, 테너 박성욱과 협연한다.

뮤지컬에 이어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이며 조원행 작·편곡 어린이 음악극 '흥부랑 똥박'을 극단 지등아트와 함께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섬집아기', '천만송이 연꽃', '참 좋은 말' 등 조원행·유용제가 편곡한 우리 동요를 CJB청주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들려준다.

시 관계자는 "엄마와 함께하는'흥부랑 똥박' 공연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국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함께 공연장을 찾은 성인들에게도 옛 추억을 되새기며 국악관현악의 새로운 면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cheongju.go.kr/ac/index.do)를 참고하거나 시립국악단(☏ 043-201-0970~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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