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세광중학교는 꿈끼탐색주간을 맞아 지난 19일 학부모 재능기부 진로 콘서트를 운영했다. 교사, 법원공무원, 교수, 브레인 트레이너, 문화기획자, 바이오 공학자, 건설업, 플로리스트, 화가, 소방공무원, 직업 군인 등 학부모가 참여해 학생들과 진로에 대해 소통했다.
배명식 기자
mooney7777@naver.com
충북 청주 세광중학교는 꿈끼탐색주간을 맞아 지난 19일 학부모 재능기부 진로 콘서트를 운영했다. 교사, 법원공무원, 교수, 브레인 트레이너, 문화기획자, 바이오 공학자, 건설업, 플로리스트, 화가, 소방공무원, 직업 군인 등 학부모가 참여해 학생들과 진로에 대해 소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