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김홍민 기자] 충북도가 주관한 안전보안관 2030 서포터즈 발대식이 24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능동적인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안전보안관들은 4대 절대 불법주정차 구역 등 주민신고제 홍보를 위해 24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집중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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