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재남 기자] 충북 청주시의회 '청주시 미세먼지 원인·실태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소속의원 9명은 24일 흥덕구 강내면 연정리에 위치한 폐기물 중간처리업체 사업예정지를 점검하고 주민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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