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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영화 보고 책도 읽어요"충북교육도서관, 찾아가는
꿈의 책버스 프로그램 운영
배명식 기자  |  mooney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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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5  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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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책버스를 찾은 학생들이 만들기 체험과 독서를 하고 있다.

[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충북도교육도서관이 도서관을 찾은 초등학생들을 위해 '꿈의 책버스에서 즐기는 무비(MOVIE) & 독(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꿈의 책버스는 2000여 권의 책과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 버스이다.

이 버스는 학기 중 도서관이나 독서시설이 부족한 학교를 찾아가 다양한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방학 중에는 운영을 하지 않지만 올해는 도서관 공사로 인해 학생들이 책을 읽을 수 없어 독서 공간을 마련하고자 충북교육도서관 현관 앞 버스주차장에서 꿈의 책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버스 안에 비치된 책 함께 읽기와 12간지 걱정인형 꾸미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는 △모아나 △코코 △마당을 나온 암탉 △주토피아 등 영화를 상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일까지 운영되며, 도서관을 찾은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도서관지원부(☏043-267-4591)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더운 여름날에 운영되는 책버스 공간에서의 이색적인 독서체험이 초등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의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도서관은 지난 해 여름에는 꿈의 책버스로 괴산 쌍곡계곡에서 북캉스(책과 바캉스가 합쳐진 단어)를 운영해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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