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배명식 기자] 충북도자연과학교육원이 초등학교 학년별로 다양한 과학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신나는 여름방학 탐구교실'을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 탐구교실은 정규교육과정에는 다루지 않는 실생활과 관련된 재미있는 실험활동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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