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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클래식으로 더위 날린다청주시향, 8일 예당 대공연장서
투란도트 등 오페라 갈라 콘서트
소프라노 김은경·바리톤 오동규
소프라노 강혜정·테너 이동명 협연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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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31  1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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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홍균 기자]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오페라 음악의 무대가 마련된다.

충북 청주시립교향악단이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152회 정기연주회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 청주시향은 조규진 지휘자의 지휘 아래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비롯해 '투란도트', '라 보엠', '카르멘' 등을 누구나 쉽고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롯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을 시작으로 소프라노 김은경이 샤르팡티에의 오페라 '루이즈' 중 '그 날 이후'를, 바리톤 오동규가 조르다노의 오페라 '안드레아 셰니에' 중 '조국의 적'을 부른다.

이어 김은경이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 중 '내가 길을 걸을 때면', 오동규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를 연주한다.

다음 무대에선 김은경과 오동규가 듀엣으로 레온카발로의 오페라 '팔리아치' 중 '넷다! 실비오 왜 이렇게 경솔하오'를 노래한다.

인터미션 후 소프라노 강혜정이 푸치니의 오페라 '잔니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테너 이동명이 레온카발로의 오페라 '팔리아치' 중 '의상을 입어라'를 연주한다.

계속해서 강혜정이 레하르의 오페레타 '주디타' 중 '너무나 뜨겁게 입맞춤하는 내 입술'을, 이동명이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강혜정과 이동명이 듀엣으로 레하르의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를 청주시향과 협연하며 대미를 장식한다.

예매는 공연세상(http://www.concertcho.com/)에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8월 무더운 여름에 청주시향의 '오페라 갈라 콘서트'와 함께 도시 속 문화바캉스를 즐겨보시빌 바란다"고 말했다.

R석 1만원, S석 5000원, A석 3000원
만 7세 이상 관람 가.
문의는 청주시립교향악단.(☏ 043-201-09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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