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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육회 롤러팀 '전국 제패'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시도대항 대회 8연패
이정규 기자  |  siqja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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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31  19: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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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대회 종합 1위를 차지한 충북체육회 롤러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광호·정병관·류헌규·정병희·천종진 선수와 오복균 감독.

[충청일보 이정규 기자] 충북체육회 롤러팀(이하 충북 롤러팀)이 문화체육부장관배 전국 시도대항 롤러경기 대회에서 8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충북 롤러팀은 최근 충남 논산시 학생롤러경기장에서 열린 3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시도대항 롤러경기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충북 롤러팀은 5명의 선수가 이번 대회에 출전해 단거리 종목인 1000m에서 천종진 선수가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장거리 종목인 E1만5000m에서는 정병희 선수가 라이벌인 경남도청 손근성 선수를 따돌리며 1위로 골인했다. 손 선수는 또 EP1만m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500m+D 종목에서는 송광호 선수는 한국신기록을 달성했지만 아쉽게 3위로 들어왔다.

3000m계주 경기에서는 당초 충남 논산시청 롤러팀이 가진 한국신기록 3분50초120 기록을 2초나 앞당기며 3분48초585로 새로운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대회에서 충북 롤러팀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3000m계주에서 한국신기록과 1000m경기에서 대회 신기록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오복균 감독은 "힘든 훈련속에서도 항상 자신을 믿고 따라와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이번 100회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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