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재남 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1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건강취약계층인 노인들이 많이 모이는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을 체크하고 배너를 활용한 폭염대비 행동요령 교육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