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배명식 기자] 충북특수교육원이 지난 29일부터 오는 2일까지 진로체험관 특별 체험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 3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고자 사전에 신청 받은 바리스타, 사무행정, 간병보조, 호텔룸메이드 등 4개 반으로 하루 4시간씩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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