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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제로페이 활성화 '구슬땀'청주 율량3지구 일원서 캠페인
홍보물 배부·가맹점 가입 독려
율량 상가연합회 회원들 동참
김홍민 기자  |  hmkim207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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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1  19: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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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충북도당위원장(왼쪽 두 번째)이 청주 율량3지구의 한 점주에게 제로페이 가맹 절차와 혜택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충청일보 김홍민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소상공인 가맹점수수료 부담을 덜고, 소비자 소득공제 혜택 확대를 위해 도입한 간편 결제 시스템인 제로페이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충북도당은 '2차 제로페이 활성화 캠페인'을 지난 달 31일 청주시 율량동(율량3지구) 일원에서 전개했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상공인간편결제추진사업단은 지난 6월 '제로페이 활성화 운영지역'으로 청주 율량3지구를 청주권에서 유일하게 선정했다.

이날 캠페인 참석자들은 '소상공인도 소비자도 행복한 제로페이 함께해요'라고 쓰여진 어깨띠를 두르고 율량3지구 상인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로페이 홍보 활동을 벌였다.

상점 곳곳을 방문해 제로페이 가맹 절차와 혜택 등을 설명하고 가맹점 가입을 독려하는 한편, 상인들로부터 현장의 고충과 민원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율량상인연합회(회장 이희재) 회원들도 캠페인에 동참해 소상공인을 위한 제로페이 홍보에 힘을 보탰다. 

변재일 도당위원장은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큰 혜택이 있는 제로페이가 생활 속 결제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 제로페이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로페이'는 정부, 지자체, 금융사 등이 협력해 소상공인 가맹점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공동QR코드 방식의 모바일 간편 결제서비스다. 가맹점은 제로페이 결제를 통해 가맹점수수료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고(전년도 매출 8억원 이하 0%), 소비자는 소득공제 4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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