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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카누팀, 36회 회장배 男일반부 종합우승金 5·銀 2·銅2개 획득
이정규 기자  |  siqja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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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4  19: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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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남자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충북도청 카누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일보 이정규기자] 충북도청 카누팀이 지난 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충남 부여 백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36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남자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1일차인 지난 달 30일 카약 종목인 K-2 200M에 출전한 목현·이주원 선수가 33초736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카누 종목인 C-1 200M에서 신성우 선수는 40초132로 1위로 골인했다.

C-2 200M에서 신성우·정훈석 선수는 37초949를 기록하며 1위를 하는 등 뛰어난 경기력과 단결력을 선보여 다른 경쟁 실업팀보다 월등한 경기결과를 보여줬다.

대회 2일차 K-1 1000M 경기에서는 서태원 선수가 3분 41초 84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K-2 1000M 경기에 출전 서태원·김현우 선수와 C-1 1000M 종목의 김용길 선수는 나란히 2위로 골인했다.

신성우 선수는 경기 3일차인 C-1 500M 경기에서 1분54초04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경기 4일 차 K-2 500M와 C-2 500M 경기에 출전한 서태원·김현우·정훈석·김용길 선수는 각각 3위로 입상, 대회를 마무리 했다.

남성호 충북도청 카누팀 감독은 "힘든 훈련에도 믿고 따라와 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이번 서울에서 개최되는 100회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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