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까지 뇌졸중 환자 맞춤재활 등 8종
충북 충주시가 오는 9일까지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113명을 추가 모집한다.
주민에세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지급해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 서비스는 △뇌졸중 환자 맞춤재활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아동청소년 정서 발달 △장애인·노인 돌봄 여행 △시각장애인 안마 △아동청소년 비전형성 △유아동 통합지원 △맞춤형 치매예방 등 8종이다.
서비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충주=이현기자
이현 기자
sonarma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