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이정규 기자] 청주시 용암2동은 6일 행정복지센터 지하주차장 수집소에 모았던 재활용품 자원을 분리 수거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기금을 마련했다. 기금은 각종 새마을 사업과 불우이웃돕기, 저소득층 장학금 전달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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