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배명식 기자] ㈜청주석회 장현채 청주 공장장과 정문호 차장이 '2019 충북대학교 발전후원의 밤' 성공 기원 릴레이 기탁식 두 번째 주자로 나서 7일 대학 발전 기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 장 공장장은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농업생명환경대학과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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