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배명식 기자] 충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8~9일 만 3~5세 유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가족체험'을 실시했다. 사랑코스와 행복코스로 나눠 감자샐러드 빠네 요리활동, 클래식 음악회 문화공연, 마음키움터, 이야기나눔터 체험활동, 이야기가 있는 동극놀이, 사랑나눔터 체험활동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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