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재남 기자]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헹정복지센터 전 직원이 광복절을 맞아 자체 제작한 '8.15 광복절 티셔츠'를 13~14일 입고 근무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일본의 경제보복에 따른 경제 상황에서 일제로부터 해방한 해인 1945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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