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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3·1운동을 어떻게 기억해갈까독립기념관, 100주년과
광복 74주년 특별기획전
유물 78점 11월 24일까지
김병한 기자  |  noon38@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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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3  19: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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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독립기념관에 전시될 평양독립선언서, 이강훈 원고와 만년필, 배준철 일기, 대한독립만세 태극기.

[천안=충청일보 김병한 기자] 독립기념관은 3·1운동 100주년 및 광복 74주년을 맞아 14일부터 오는 11월 24일까지 특별기획전시실(7관)에서 3·1운동에 대한 지난 100년 간의 기념·기억 작업을 살펴보는 특별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전시 내용은 3·1운동 기념·기억 관련 자료 배준철 일기 등 유물 78점 이다.

이번 전시는 3·1운동을 키워드로 한국 근현대사 100년을 관통함으로써 3·1운동 100주년의 의의를 되새기고 앞으로 3·1운동을 어떻게 기억해나갈지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돼 1부는 '기미년, 시대를 이정표 1919-1945', 2부는 '되찾은 나라, 갈라진 기억 1945-1948', 3부는 '3·1정신을 기억하라! 1948-2019'이다.

특별기획전시에서는 상하이 거주 한인 청년의 3·1절 감상을 담은 배준철 일기 등 총 78점의 유물을 비롯해 3·1절 기념식 동영상과 이미지, 독립운동가의 기념식 연설 음성, 일제강점기 삼일절 노래 연주 등 100년의 역사를 담은 풍성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기념관 관계자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한 역사의 길목에서 또 다른 100년을 이끌 시대정신을 가늠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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