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소방서 소방교 이용우

▲ 이용우 아산소방서 소방교(앞줄 오른쪽)가 18회 청두세계경찰소방관경기대회 시상식에서 다른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아산=충청일보 정옥환 기자]  충남 아산소방서는 구조구급센터 이용우 소방교가 18회 청두세계경찰소방관경기대회 주짓수 부분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소방교는 이번 대회에서 주짓수 기(도복 착용) 76kg급 어덜트 블루&퍼플밸트와 주짓수 노기(도복 미착용) 74.2kg급 어덜트 블루&퍼플벨트 2개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 소방교는 "세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얻어 한국 소방의 강인한 체력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체력단련과 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올해 18회를 맞이하는 세계경찰소방관경기대회는 1985년 미국 산호세에서 시작해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대회로 세계 각국 소방관과 경찰관이 60여 개의 종목(최강소방관경기, 배드민턴, 수영 등)에 참가해 국제소방 정보를 공유하고 친선을 도모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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