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홍균 기자] 충북 청주 오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4일 청주 청소년 광장 앞에서 상당고등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사할린 지원단 4명과 함께 8·15 광복절을 맞이 역사 인식 개선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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