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홍균 기자] 충북 청주시가 아빠 육아와 일·가정 양립의 일상화를 위해 추진 중인 프로젝트 '청주 아빠, 슈퍼 영웅'의 일환으로 1회 차인 아빠·자녀 체험 프로그램에 이어 2회 차인 다자녀 가족 캠프를 지난 17~18일 충북자연학습원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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